“처음 뵙겠습니다”…미세스 그린 애플, 서울 첫발 뗀 日대세의 자신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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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미세스 그린 애플, 서울 첫발 뗀 日대세의 자신감 [종합]

일본 대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데뷔 10주년 기념 글로벌 활동 첫 신호탄을 한국에서 쏘아 올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한국 팬들뿐 아니라, K팝과의 교류도 활발한 그룹이다.

와카이는 “위버스를 통해서 저희를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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