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더럽힌 극우… "유대인 학살 현장서 나치 집회"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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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더럽힌 극우… "유대인 학살 현장서 나치 집회" 비판 쏟아져

15일 광주에서 열린 극우 세력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두고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광주의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역사 강사 황현필 씨 역시 광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를 두고 "유대인 학살 현장에서 나치 집회한 격"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전날 집회에서 "내란수괴 지지자들이 민주주의 대표 도시 광주에서 집회를 열었다"고 개탄하며 "얼마든지 자유를 이야기해도 되지만 내란수괴 옹호 집회를 하는 건 홀로코스트 나치추종자가 집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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