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매체 '몬도'는 "즈베즈다의 라이트백 설영우가 크루셰바츠를 상대로 2골을 넣었다"라며 "설영우의 득점 덕분에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즈베즈다에 입단하면서 유럽에 진출한 설영우는 성공적으로 팀에 자리를 잡았다.
군사훈련을 갔다온 뒤 설영우는 득점력이 한층 더 좋아져 최근 리그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멀티골을 달성하면서 즈베즈다 팬들을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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