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푸왕 피라미드 내부 관람에 나선 김준호는 좁은 통로를 오르다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홍인규는 “저는 3독이라 독박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기원했고, 김준호와 김대희는 장동민의 최다 독박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과 독박자 결정전을 펼친 김준호는 맨발 투혼으로 독박을 피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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