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한국 내한을 만끽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는 미세스 그린 애플 ‘MGA 라이브 인 서울 코리아 2025’ 내한 공연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내한에서 먹고 싶은 음식으로 냉면과 닭한마리를 꼽았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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