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5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선수들이 겨우내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호주 전지훈련 기간 내내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모두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엽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가 꼽은 최우수선수(MVP)는 투수 홍민규와 야수 추재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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