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주민규, 황새의 마지막 퍼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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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주민규, 황새의 마지막 퍼즐 될까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대전은 지난 시즌 부진에 허덕였다.

대전의 선택은 주민규(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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