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내한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전하는 기대 포인트를 요청하자 와카이 히로토는 "한국에서 처음 하는 라이브 공연이라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의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지난해 연말 투어 실황 영화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The White Lounge in CINEMA)' 국내 개봉 기념 내한 및 이번 첫 내한 공연 등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모리 모토키는 "작년 영화 개봉을 시작으로 자주 한국에 오게 됐고, 이번 라이브 공연을 열게 돼 감사하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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