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지강희, 천연수, 류한우 등 세 인물에 대한 평을 해달라는 요청에 최희진은 "먼저 강희는 '멋있다'.
'모텔 캘리포니아'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말에는 "배우로서 깨달았던 부분들이 많고 끝까지 감독님, 작가님과 대화를 나눴던 과정을 선물해준 작품이다.배우로서 다른 접근을 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다른 고민을 안겨준 것 같아서 감사한 작품으로 남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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