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 삼성 김무신은 국내에서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됐다.
김무신은 지난해 7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지난 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불펜 보강에 실패한 삼성은 김무신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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