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 동절기 인천해역 치안현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 동절기 인천해역 치안현장 점검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이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조업지를 중심으로 인천해역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1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동절기 기상악화로 해양사고가 잇따라 생겨 해양안전 특별경계가 발령, 지휘관이 직접 핵심관리해역과 취약해역의 해양안전·안보 위협요소 등을 확인하기 위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해경은 해양안전 특별경계 발령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특정해역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