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킬러' 삼성 김윤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내측 인대 손상 심한 상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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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킬러' 삼성 김윤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내측 인대 손상 심한 상태"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가 2025 시즌 개막 준비 과정에서 우완 파이어볼러 김윤수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삼성 구단은 16일 "김윤수가 지난 13일 오전 한국 복귀 후 국내 병원에서 MIR 검진을 실시했다"며 "대구와 서울의 병원 4곳에서 재판독 결과 굴곡근 손산 외에도 내측 인대 손상이 심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윤수는 2024 플레이오프에서 '오스틴 킬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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