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강호동 때문에 예능 출연료 반토막 나” 폭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상진 “강호동 때문에 예능 출연료 반토막 나” 폭로

한상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써니데이’ 주연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때 이수근이 “상진이는 체했냐”라며 긴장감에 하얗게 질린 한상진의 안색을 디스했고, 이에 발끈한 한상진이 최다니엘, 정혜인에게 “기세에 밀리지 마”라며 큰소리를 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을 제일 만나고 싶었다”라고 고백한 한상진은 “강호동이 검토 중이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온 적이 있다.함께 촬영하고 싶어서 출연료까지 낮췄는데, 강호동의 출연이 불발됐다고 하더라.근데 강호동 잘못은 아니다”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