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추가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이하 HMA 2024)’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을 수상했다.
데뷔 첫해부터 독보적인 기록을 써내려간 이들이 2025년에는 어떤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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