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입단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지난달 맨유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그는 아스톤 빌라 합류 당시 이적을 일시적인 계약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도 있지만, 불안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순조로운 계약이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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