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된 계란에 뒷뜰서 직접 닭 키운다…미국서 양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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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된 계란에 뒷뜰서 직접 닭 키운다…미국서 양계 성행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면서 자택 뒷뜰에서 닭을 직접 키우려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반려동물제품협회(APPA) 최신 자료를 인용, 뒷뜰에서 닭을 키우는 미국인이 1천100만 가구에 이른다고 전했다.

닭똥을 치우는 등의 수고까지 고려하면, 지난달 기준으로 계란 12개 가격이 4.95달러(약 7천100원)으로 사상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해도 당장은 매력적이지 않은 방안일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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