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삼도수군통제영 역사왜곡 중단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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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삼도수군통제영 역사왜곡 중단 결의안 채택

신철기 의원(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침탈 행위 및 역사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신철기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역사는 아무리 왜곡을 시도한들 바뀔 수 없으며, 역사 왜곡은 역사 자체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배도수 의장은 "역사 왜곡을 강력히 지탄하고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이라는 불변의 역사적 진실을 다시금 공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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