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하루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바로 나선 월드투어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6일(한국시각) 장성우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0초217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장성우는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00m 금메달, 혼성 계주 2000m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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