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인천환경공단은 15일 미추홀구 용현 학익지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공단이 창립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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