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모친상 이후 첫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우즈가 다음 주 TGL 경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1월 말 TGL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12일 개막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모친상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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