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 시군 어려운 이웃에 '농식품 구매 바우처' 매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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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시군 어려운 이웃에 '농식품 구매 바우처' 매달 지원

경남도는 도내 18개 전 시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올해부터 농식품 구매 바우처가 지원된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20년부터 생계급여 가구에 매달 충전되는 전자카드를 지급하고 채소, 과일, 흰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 등 국내산 농식품을 사 먹도록 하는 농식품 구매 바우처 사업을 해 왔다.

각 지자체는 국비에 지방비를 같은 금액으로 보태 국내산 농식품을 살 수 있는 전자카드를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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