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5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 400여명이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아동양육시설 환경정화, 플로깅, 업사이클링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구 지역봉사단은 아동복지시설인 새빛기독보육원과 부산지역의 26개소 아동그룹홈 등 총 27곳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으며 특히, 새빛기독보육원에서는 쌀 지원뿐 아니라 시설의 환경정화 및 아동들과의 키링 만들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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