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대한탁구협회 선정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다시 한번 만리장성을 넘고자 한다.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단식 16강에서 중국의 1.5진급 선수인 허주오쟈(세계 18위)에게 0-3으로 완패,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 준결승 진출자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ITTF 월드컵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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