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식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와 냉장 간편식 '박은영 마라 마파두부 덮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인기 셰프들과 협업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정지선 셰프와 안유성 셰프 협업 상품 7종은 한 달 만에 50만개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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