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 레버쿠젠을 상대로 볼점유율에서 44%-56%로 밀리고, 슈팅 수에서도 2개(유효슈팅 0개)-15개(유효슈팅 3개)로 크게 뒤지는 허술한 공격을 펼쳤다.
뮌헨의 빈공 속에 중앙 수비수 김민제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란히 풀타임 출전하며 무실점 수비로 패배를 막았다.
소파스코어는 경기가 끝난 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게 나란히 팀 내 최고 평점인 7.7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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