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가 2-0으로 달아나는 골 역시 설영우의 몫이었다.
세르비아 진출 이후 처음 멀티골을 작렬한 설영우는 리그 4, 5호골을 잇달아 완성하면서 이번 시즌 5골 5도움(정규리그 5골 2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3도움)을 작성, 두 자릿 수 공격포인틀 완성했다.
설영우는 이번 시즌 유럽에 진출하자마자 자신의 가치를 유감 없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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