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생성형AI 등 4차산업 기술 발전과 더불어 높아진 보안위협에 대응해 사이버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임명된 경영지원처장이 ’사이버보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자체 사이버보안관제실 운영 활성화 및 점검 강화 △사이버위협 및 침해 공격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인프라 확충 △생성형AI 등 4차산업 기술의 보안 위험성 인식제고 등을 설정했으며,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과제로 △보안취약점 상시점검을 통한 사이버 침해위협 사전 예방 △노후 보안시스템 등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정보보호솔루션 확충 △임직원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