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꺾인 편의점…외형성장보다 수익·내실 경영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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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꺾인 편의점…외형성장보다 수익·내실 경영체제로

올해 편의점들은 출점을 자제하고 수익성에 방점을 둔 내실 경영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해 매출이 8조6천661억원으로 전년(8조2천457억원)보다 5.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천183억원에서 1천946억원으로 10.9%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4개 업체 편의점 점포 수는 CU 1만8천458개, GS25 1만8천112개, 세븐일레븐 1만2천152개, 이마트24 6천130개 등 5만4천852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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