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로는 첫 시즌 8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디알로가 맨유로 돌아왔다.
‘데일리 메일’은 “디알로가 토트넘과 경기를 앞두고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다시 뛰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아직 진단을 받고 있지만 최소 두 달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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