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안녕'...토트넘 핵심 CB, 리버풀 관심 받다→"반 다이크-코나테 파트너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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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안녕'...토트넘 핵심 CB, 리버풀 관심 받다→"반 다이크-코나테 파트너로 낙점"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은 판 더 펜 영입에 매우 열의가 있다.네덜란드 축구를 잘 아는 아르네 슬롯 감독은 판 더 펜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리버풀에서 엘리트 선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브라히마 코나테, 버질 반 다이크와 리버풀에서 호흡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전히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

부상이 문제이긴 하나 리버풀에선 더 부담을 내려놓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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