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지각 합류' 87승 베테랑 투수가 뿔났다? "난 선발투수, 불펜 등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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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지각 합류' 87승 베테랑 투수가 뿔났다? "난 선발투수, 불펜 등판 NO"

예정보다 늦게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우완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이 불펜 등판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스트로먼은 빅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14년 26경기(선발 20경기) 130⅔이닝 11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지난해 스트로먼과 양키스의 계약 내용에 따르면, 스트로먼이 올 시즌 140이닝을 채울 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1년 연장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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