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지상렬, 매일 긁은 이유 "노인성 가려움 때문일 수도"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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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지상렬, 매일 긁은 이유 "노인성 가려움 때문일 수도" (살림남)[종합]

지상렬이 매일 긁는 이유가 노인성 가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상렬은 윤아와 함께 병원에 간다고 하더니 피부의 각질을 먹고 사는 닥터피쉬를 만나러 갔다.

지상렬은 윤아가 하라고 하자 발을 넣었던 물에 얼굴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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