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하나카드(대표 성영수)가 함께하는 ‘K리그 축덕카드’ 혜택이 2025시즌에도 계속된다.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로, 지난 2019년 출시되어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축덕카드는 K리그 전 구단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며, K리그 팬의 직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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