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새롭게 입게 된 김하성이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도착해 푸른색 훈련복을 입고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6시즌에는 1600만 달러를 받고 탬파베이에 남거나, 옵트아웃을 택해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 자격을 얻는 두 가지 선택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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