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200평 새 집' 공사에 부도 소문? "천막 쳐놨더니 망했다고"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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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00평 새 집' 공사에 부도 소문? "천막 쳐놨더니 망했다고" (살림남)[종합]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200평 새 집 공사에 부도 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박서진은 부모님,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곧 완공된다는 200평 대저택의 새 집을 보러 갔다.

박서진은 아직 완공은 안 됐지만 가족들에게 집 내부 상태를 보여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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