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토트넘 현실..."포스테코글루 대체 후보 이라올라, 토트넘 선택 시 경력 꼬일까 걱정"

이라올라 감독이 떠올랐다.

일단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보낸다면 이라올라 감독이 후보로 뽑힐 것이다.이라올라 감독이 시즌 도중 본머스를 떠나는 건 어려워 보이긴 하나 여름에 본머스와 계약기간이 1년 남게 되는 건 매력적이다.본머스는 재계약을 노리나 아직 소식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