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과 컬러가 섞인 사진 속 김사랑은 특유의 동안 미모와 매혹적인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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