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경이 ‘나의 완벽한 비서’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보경은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5일 "올해는 1월 1일보다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 날을 더 기다렸는데 어느새 종영을 맞이하게 됐다"며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 촬영장에서 애써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보경은 극 중 전통의 헤드헌터 업계 1위 '커리어웨이'의 대표 김혜진 역을 맡아 냉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