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심은경이 일본 진출 배경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심은경은 "어릴 때부터 일본 활동을 너무 하고 싶었다"며 "원래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일본에서 밴드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좋은 기회로 현재의 일본 소속사를 만나게 되면서 배우로서의 일본 활동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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