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종전 협상에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울러 유럽이 자체적인 군대를 창설할 때가 왔다고 촉구하며 유럽 지도자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스크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유럽은 우크라이나와 자신의 안보를 위한 자체적인 행동 계획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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