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규 2⅔이닝 퍼펙트+한지윤 결승타' 신인즈 활약 배부르네…한화, 호주와 2차전 6-5 역전승 [멜버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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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2⅔이닝 퍼펙트+한지윤 결승타' 신인즈 활약 배부르네…한화, 호주와 2차전 6-5 역전승 [멜버른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볼파크에서 호주 야구 대표팀과 두 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권민규는 1회말 케넬리를 중견수 뜬공 처리, 윌리엄스와 홀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한화가 4회초에는 1사 만루 찬스를 난린 후, 4회말에는 조동욱이 올라와 선두 윈그로브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레이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주자를 지우며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나이트는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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