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0.40' 흔들렸던 1라운드 지명자, 올해는 다를까…"불펜에 새로운 유형의 무기 생길 것" 기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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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0.40' 흔들렸던 1라운드 지명자, 올해는 다를까…"불펜에 새로운 유형의 무기 생길 것" 기대 가득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1라운드 지명자.

이호준 NC 감독은 네 번째 턴을 마무리한 뒤 "이번 턴 역시 부상선수가 없다는 성과가 있었다.첫 번째 라이브 피칭과 배팅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집중력 있는 훈련과 휴식으로 계획대로 선수들의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는 부분을 확인했다.대만 CAMP 평가전을 위해 무리하게 컨디션을 올리기보다 시즌에 맞춰 올리고 있다.투손 CAMP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훈련 강도를 조율하고 있다.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점점 긴장도가 올라가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우리의 계획대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루건은 "CAMP 1(마무리캠프)부터 체인지업을 연습하고 있다.데이터 수치 및 불펜 피칭에서 피드백이 좋아 긍정적인 마음으로 훈련해 나가고 있다.체인지업과 투구 시 릴리스 포인트 등 목적의식을 가지고 라이브 피칭에 임했다.개인적 과제는 마운드에서의 릴리스 포인트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다.라이브 피칭에서 조금씩 성과가 나오는 것 같다.CAMP 기간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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