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레이디스 골프(LET) 원정에 나선 이소미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 우승 경쟁을 계속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친 이소미는 선두인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 앞서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먼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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