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의심할 순 있지만, 그 시스템 자체를 부인하지 말자는 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합의다.
만들어진 공포의 시대, 윤석열의 시대가 끝나도 우리 안의 윤석열은 존재할 것이다.
윤석열을 만든 것은 우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지금이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팀 흔들 때인가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
한동훈 휴대전화 빼앗으려던 정진웅, 재판서 무죄받고 정직에서 견책 처분
내란특검, 윤석열 첫 구형…체포방해 등 혐의에 징역 10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