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에서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여자 500m에서는 최민정만이 준준결승에 진출했으며 3000m 계주에서는 대표팀이 3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르며 팀워크를 보였다.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3조 3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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