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이순실, 불곰 빙의! '생도토리 흡입+물 대신 눈' 한겨울 야생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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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순실, 불곰 빙의! '생도토리 흡입+물 대신 눈' 한겨울 야생에서 살아남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순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순실원정대’가 산삼을 찾아 겨울 산 정복에 나선다.

오는16일(일)방송되는‘사당귀’에는 이순실이 회사 임원진과 함께‘순실원정대’를 꾸려 겨울 산 정복에 나선다.특히 이 과정에서 이순실의 오랜 남사친인61세 자연인이 등장해 평소 겨울 산 한복판에 자리 잡은 산삼 채집에 나선다.

이어 이순실은 산삼을 찾기 위해 온갖 뿌리를 뜯어 입에 넣는데 그 모습이‘불곰’과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여 직원들은 하산의 기회만 노린다고.자연인이“그렇게 금방 찾으면 산삼이 아니다”라면서 한겨울 땀나는 곡괭이 질을 하는가 하면,이순실은 땔감을 일일이 챙기며 몸에 익은 야생 나기를 몸소 보여준다고.이순실은“북한에서는 이런 겨울에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송기죽이나 송기떡을 먹기도 하는데 그걸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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