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화교 낙인에 폭발 “국방 의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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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화교 낙인에 폭발 “국방 의무 다했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이 자신을 비롯한 ‘닥터 프렌즈’ 멤버들(이낙준, 오진승, 우창윤 의사)을 둘러싼 친중, 화교 의혹 등에 분노를 표했다.

앞서 최근 일부 누리꾼들은 이낙준을 비롯해 유튜브 ‘닥터프렌즈’를 운영 중인 오진승, 우창윤 의사를 대상으로 ‘닥터프렌즈 세 분 중에 두 분이 화교라던데 사실이냐’는 등의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낙준은 이와 함께 ‘세 분 중 두 분이 화교라던데 진짜냐’, ‘화교프렌즈였냐’, ‘화교 쭝궈런’ 등 루머, 악성 댓글 캡처 게시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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