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도 홍명보호의 첫 혼혈 선수 합류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3년생의 유망주 카스트로프는 현재 2부 뉘른베르크 소속이지만, 다음 시즌부터 분데스리가 팀인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다.
카스트로프는 뉘른베르크에서 지난 2021-2022시즌부터 임대, 그리고 2023-2024시즌 완전 이적으로 분데스리가2에 출전했고 네 시즌 간 공식전 85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해 프로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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