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 서희원과 작별식… "살 많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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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 서희원과 작별식… "살 많이 빠져"

유족과 지인들은 비공개로 작별식을 열고 고인을 떠나보냈다.

고인의 친구인 자융제는 작별식에 참석한 구준엽의 체중이 눈에 띄게 빠지고 수척해진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 화장된 쉬시위안의 유해는 지난 5일 대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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