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손흥민을 감쌌다.
이에 비난의 화살이 주장 손흥민에게 모두 향하고 있다.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리더십을 운운하며 주장을 박탈해야 한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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